[경제 브리핑] 신한지주 생계지원금 1억원 전달

[경제 브리핑] 신한지주 생계지원금 1억원 전달

입력 2012-09-27 00:00
수정 2012-09-27 0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동환 신한금융 부사장이 26일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최창식 중구청장에게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생계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2004년부터 매년 중구청의 소외계층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모두 8억 37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중구 내 저소득가정 15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5만원의 생계비와 여가생활 지원에 쓰인다.



2012-09-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