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4개국 명품 박람회

아세안 4개국 명품 박람회

입력 2012-06-09 00:00
수정 2012-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세안 4개국 명품 박람회
아세안 4개국 명품 박람회 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한-아세안 센터 주최로 열린 ‘아세안 명품 박람회’에서 태국 무용단원들이 자국의 수공예 소품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등 아세안 4개국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한-아세안 센터 주최로 열린 ‘아세안 명품 박람회’에서 태국 무용단원들이 자국의 수공예 소품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등 아세안 4개국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6-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