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 내정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 내정

입력 2012-03-17 00:00
수정 2012-03-17 0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하나SK카드 사장에 정해붕(56) 하나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전주고와 전북대 무역학과를 나온 정 내정자는 제일은행을 거쳐 1991년 창립 멤버로 하나은행에 합류했다. 정 내정자는 오는 22일 열리는 하나SK카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12-03-17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