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OO’ 체계 도입

KT ‘COO’ 체계 도입

입력 2012-01-14 00:00
수정 2012-01-14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CIC 효율성 제고 조직 개편

KT가 CIC(개인·홈·G&E) 부문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그룹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인고객부문 COO(최고운영책임자)에 김연학(왼쪽) 부사장, G&E COO에 김홍진(오른쪽) 부사장을 임명했다.

KT는 13일 “CIC의 운용 효율성을 위해 COO체계를 도입하고 G&E 부문에 별도 기업과 공공고객 영업을 총괄하는 ‘국내영업 총괄’ 신설이 조직개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012-01-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