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3명…40억6천만원씩

로또 1등 3명…40억6천만원씩

입력 2011-07-09 00:00
수정 2011-07-09 2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눔로또는 9일 제44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3, 10, 20, 26, 35, 43’ 등 6개 번호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40억5천971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9명으로 5천204만7천632원씩,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천295명으로 156만7천458원씩 지급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6만5천963명, 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11만4천2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