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지난 해 영업이익이 224억9000만원을 기록, 전년에 비해 73억원이 증가(48.4%)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176억원으로 전년보다 30.8% 상승했다. 그러나 매출액은 2148억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
회사측은 “3D제품 판매 비중 증가 및 이에 따른 업그레이드 유료화 수익증가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회사측은 “3D제품 판매 비중 증가 및 이에 따른 업그레이드 유료화 수익증가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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