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LG전자 타임스퀘어서 3D마케팅

[경제플러스] LG전자 타임스퀘어서 3D마케팅

입력 2010-11-09 00:00
수정 2010-11-0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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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연말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4층 상영관 입구에 3차원(3D) 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3D 제품 마케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TV와 홈시어터 등 주요 3D 제품이 전시된 LG 3D 체험관에서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주제별로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3D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5인치 3D LED TV 구입 고객에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스카이라이프 3D 6개월 이용권을 준다.

2010-1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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