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弗규모 유화 플랜트 양사 공사계약 최종서명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26억달러(약 3조 1720억원)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패키지 공사계약에 최종 서명했다.
현대건설 제공
29일(현지시간) 아부다비 타크리어사에서 진행된 ‘보르주 3차 확장 프로젝트’ 계약식에서 김중겸(앞줄 왼쪽) 현대건설 사장이 압둘라 아지즈(오른쪽) UAE보르주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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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식에는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을 비롯해 라시드 사우드 알 샴시 애드녹 석유화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7-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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