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F&G 공동대표 오흥용·장호진씨 선임

현대그린푸드·F&G 공동대표 오흥용·장호진씨 선임

입력 2010-04-15 00:00
수정 2010-04-15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7월 통합하는 현대H&S와 현대푸드시스템의 합병법인인 현대그린푸드(가칭) 및 식품 유통업체 현대F&G의 공동 대표이사로 오흥용(왼쪽·57) 현대H&S 대표와 장호진(48) 현대백화점 상무를 선임했다.

오 대표는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과 현대푸드시스템 영업총괄 등을 역임했다. 장 대표는 현대홈쇼핑 관리담당 이사 등을 지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04-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