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쌍용차·대우자판 협력 양해각서

[경제플러스] 쌍용차·대우자판 협력 양해각서

입력 2010-03-24 00:00
수정 2010-03-24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쌍용자동차와 대우자동차판매가 손을 잡았다. 쌍용차는 23일 판매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우자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체어맨W와 체어맨H, 로디우스 등 3개 차종에 대한 비독점적인 국내 판매권을 대우자판에 부여하고, 대우자판은 쌍용차 생산을 위한 200억원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0-03-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