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1일 영화 ‘주유소습격사건 2’에 고객 3000명을 초대하고 별도로 1004명에게 1·3년 무료영화권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시네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를 통해 영화 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