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빈, 문선영 2인의 섬유미술전시 ‘2016 마가미술관 특별기획 섬유 미술 2인展-경계를 넘어’가 경기 용인시 마가미술관에서 오는 7월 21일까지 열린다.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현대 섬유미술의 시각과 환경의 변화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로 섬유 재질의 자유로운 표현형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031)33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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