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유천(29)의 팬미팅 티켓 9천석 모두가 5분 만에 매진됐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박유천은 오는 30일과 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15 박유천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 에피소드2’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지난 11일 오후 8시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동시 접속이 폭주해 일일 4천500석씩 이틀간 총 9천석이 모두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인기에 힙입어 해외 팬들의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며 “해외 아이피 접속자가 몰렸을 뿐 아니라 티켓팅에 성공하지 못한 해외 팬들의 2차 티켓 판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박유천은 오는 30일과 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15 박유천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 에피소드2’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지난 11일 오후 8시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동시 접속이 폭주해 일일 4천500석씩 이틀간 총 9천석이 모두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인기에 힙입어 해외 팬들의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며 “해외 아이피 접속자가 몰렸을 뿐 아니라 티켓팅에 성공하지 못한 해외 팬들의 2차 티켓 판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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