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이에리사 전 의원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하프타임] 이에리사 전 의원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입력 2016-09-23 22:52
업데이트 2016-09-23 23:1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다음달 5일 치러지는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의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3일 이에리사(62) 전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이번 선거 후보는 장정수(64)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과 장호성(61) 단국대 총장, 전병관(61) 경희대 교수, 이기흥(61)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에 더해 5명이 됐다. 이 전 의원은 2013년 2월 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정행 현 체육회장에게 25-28로 분패했다. 한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생활체육회장을 맡았던 서상기(70)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막판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



2016-09-24 12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