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지하고 싶은데 신나요 입력 2022-08-03 20:32 수정 2022-08-04 0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8/04/2022080401204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진지하고 싶은데 신나요 방학 중인 어린이들이 3일 오후 경기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집중호우 시 고립된 계곡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진지하고 싶은데 신나요 방학 중인 어린이들이 3일 오후 경기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집중호우 시 고립된 계곡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뉴시스 방학 중인 어린이들이 3일 오후 경기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집중호우 시 고립된 계곡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뉴시스 2022-08-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