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주 승용차 화재 “내부서 시신 1구 발견”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5-04 23:35 업데이트 2020-05-04 23: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04/20200504500155 URL 복사 댓글 14 승용차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승용차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오후 9시 16분쯤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문무대왕릉(대왕암) 인근 바닷가에 세워진 SM5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6대와 소방대원 21명을 투입해 19분 만에 불을 껐다. 해당 승용차 내부에서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망 원인과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