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
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경남 의령·합천·진주, 경북 울진·고령·영덕, 강원 삼척·동해 등에 많은 인명(10월 3일 기준 사망 10명, 부상 7명, 실종 4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2019년 10월 7일(월) ~ 31일(목)
●계좌번호:농 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rel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 모금 안내:1544-9595
2019-10-0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