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서울포토] ‘치안기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韓·코스타리카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0-12 13:48 업데이트 2016-10-12 13: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6/10/12/2016101250007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철성 경찰청장과 마누엘 곤잘레스 산스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이 ‘치안 기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철성 경찰청장과 마누엘 곤잘레스 산스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이 ‘치안 기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철성 경찰청장과 마누엘 곤잘레스 산스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이 ‘치안 기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