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농성

정의당,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농성

입력 2020-12-07 22:32
업데이트 2020-12-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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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농성
정의당,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농성 정의당이 7일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개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72시간 비상행동 농성 기자회견’에서 김종철(앞줄 맨 왼쪽)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들과 건설노동자 김일두씨의 부인 박소영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재로 사망한 김용균씨의 모친 김미숙씨 등이 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의당이 7일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개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72시간 비상행동 농성 기자회견’에서 김종철(앞줄 맨 왼쪽)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들과 건설노동자 김일두씨의 부인 박소영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재로 사망한 김용균씨의 모친 김미숙씨 등이 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1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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