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포토] 런웨이 워킹 대신 드러누운 모델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02 13:11 업데이트 2019-02-02 13: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9/02/02/20190202500044 URL 복사 댓글 14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에 디자이너 이안 프롤로브(Ivan Frolov)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