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 틴 USA’ 우승자, 인종차별 논란

[포토] ‘미스 틴 USA’ 우승자, 인종차별 논란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2 11:16
업데이트 2016-08-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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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스 틴 USA(Miss Teen USA)’ 우승자인 텍사스 출신 칼리 헤이가 과거 인종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헤이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공식 사과했다. AP 연합뉴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스 틴 USA(Miss Teen USA)’ 우승자인 텍사스 출신 칼리 헤이가 과거 인종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헤이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공식 사과했다.
AP 연합뉴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스 틴 USA(Miss Teen USA)’ 우승자인 텍사스 출신 칼리 헤이가 과거 인종차별적인 단어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헤이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공식 사과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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