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책 [속보]홍남기 “내수 진작에 1조 6000억 투입” 오달란 기자 입력 2019-09-04 08:54 업데이트 2019-09-04 08: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policy/2019/09/04/2019090450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9.4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부총리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9.4 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1조 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투자와 내수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렇게 말했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