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한국은행, 기준금리 年 1.25%에서 동결…“3개월째”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9-09 10:06 업데이트 2016-09-09 10: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finance/2016/09/09/2016090950003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국은행의 판단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6.9.9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은행의 판단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6.9.9연합뉴스 한국은행은 9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로 동결하기로 했다.이로써 한은 기준금리는 지난 6월 1.50%에서 0.25%포인트 내린 이후 3개월째 동결을 기록하게 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