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일반 개통을 하루 앞둔 4일 LG유플러스가 강남역에 마련한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진행된 전야제에 참석한 가수 청하(가운데)가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왼쪽) 상무와 삼성전자 IM영업3그룹장 최영 상무와 함께 U+AR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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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세대) 서비스 개통을 하루 앞둔 4일 강남역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진행된 전야제에서 가수 청하가 U+VR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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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60㎡(170평) 규모로 조성된 ‘일상로5G길’ 팝업스토어엔 혼밥식당, 극장, 만화방, 목욕탕 등의 체험존이 꾸며져 있다. 체험존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U+5G 서비스 체험 외 AR 댄스 콘테스트, U+아이돌Live 아이돌 파티 메이크업, U+프로야구, U+골프 룰렛 이벤트, 갤럭시S10 5G 라이브 포커스 기능 활용 대형 사진 인화, 타로 운세 등의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일상로5G길’은 5월 1일까지 운영되고, 누구나 방문해 체험할 수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