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한자리에… 유일호 “신의 직장 아닌 혁신 직장 돼야”

공공기관장 한자리에… 유일호 “신의 직장 아닌 혁신 직장 돼야”

입력 2016-10-20 22:52
업데이트 2016-10-2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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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 한자리에… 유일호 “신의 직장 아닌 혁신 직장 돼야”
공공기관장 한자리에… 유일호 “신의 직장 아닌 혁신 직장 돼야”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공공기관이 ‘신의 직장’이 아닌 ‘혁신의 직장’이 돼야 한다”며 공공부문 개혁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공공기관이 ‘신의 직장’이 아닌 ‘혁신의 직장’이 돼야 한다”며 공공부문 개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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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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