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모델들이 서울 청계천에서 신제품 ‘콘트라 PFS 카이 워킹화’를 선보이고 있다.
레드페이스 제공
레드페이스 제공
레드페이스는 올해 판매 전망을 10만 켤레 이상으로 설정했다. 생체역학 원리를 활용해 발 모양이 굴곡된 정도와 제품을 정확하게 일치시켰고,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텍스 엑스투어 프로를 써 방수·방풍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레드페이스는 밝혔다. 가격은 9만 8000원.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3-11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