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현장 정리하는 경찰과 군인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7-15 10:19 업데이트 2016-07-15 11: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6/07/15/201607155000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트럭 돌진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15일(현지시간) 경찰과 군인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니스에서는 14일 밤 10시30분경 대형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7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AF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트럭 돌진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15일(현지시간) 경찰과 군인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니스에서는 14일 밤 10시30분경 대형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7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AFP연합뉴스 트럭 돌진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15일(현지시간) 경찰과 군인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니스에서는 14일 밤 10시30분경 대형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7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AF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