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19세 여장남자(女裝男子) 몸 팔다가 덜컥

19세 여장남자(女裝男子) 몸 팔다가 덜컥

입력 2010-04-01 00:00
업데이트 2010-04-01 15:1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4일 광주(光州) 경찰서는 여장남자(女裝男子)로 윤락 행위를 하던 안(安)모군(19)을 즉결에 회부.

안(安)모군은 갖출 것을 모두 갖춘 남성으로 2년 전부터 여장하고 광주(光州)시내 대인(大仁)동 윤락 지역에 들어가 손님을 받고 「서비스」를 해 왔다는 것. 23일 밤 9시쯤 30세쯤 된 김(金)모씨를 유혹, 방에 들어갔다가 김(金)모씨가 안(安)군이 남성이란 사실을 알아내고 질겁하여 도망,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들통.

-2년 동안은 어떻게 했길래….

<광주(光州)>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