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인, 프리시즌 최종전서 멀티골 ‘가치 증명’

[포토] 이강인, 프리시즌 최종전서 멀티골 ‘가치 증명’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9-06 10:56
수정 2020-09-06 1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이 ‘멀티골’로 프리시즌을 마치며 발렌시아에서 다시 맞을 2020-2021시즌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강인은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2부 리그 카르타헤나를 상대로 치른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발렌시아를 3-1 승리로 이끌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24분 상대 골키퍼 실수를 틈타 동점골을 뽑았다.

이강인은 후반 35분 골지역 왼쪽에서 수비진에 둘러싸인 가운데 왼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