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리버풀 ‘한 방’ 먹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시메 브르살리코(왼쪽)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리버풀FC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힘차게 공을 걷어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사울 니게스가 골대 앞 혼전 상황을 뚫고 선제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마드리드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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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리버풀 ‘한 방’ 먹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시메 브르살리코(왼쪽)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리버풀FC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힘차게 공을 걷어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사울 니게스가 골대 앞 혼전 상황을 뚫고 선제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마드리드 로이터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시메 브르살리코(왼쪽)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리버풀FC과의 홈경기에서 상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힘차게 공을 걷어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사울 니게스가 골대 앞 혼전 상황을 뚫고 선제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마드리드 로이터 연합뉴스
2020-02-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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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