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나라잃은 듯한 슬픔’… 응원팀의 패배에 눈물흘리는 축구팬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29 13:24 업데이트 2016-09-29 1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6/09/29/2016092950008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열린 ‘2016 코파 수다메리카노(Copa Sudamericana)’ 에서 아르헨티나 벨그라노가 브라질의 코리티바에게 패하자 한 팬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열린 ‘2016 코파 수다메리카노(Copa Sudamericana)’ 에서 아르헨티나 벨그라노가 브라질의 코리티바에게 패하자 한 팬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열린 ‘2016 코파 수다메리카노(Copa Sudamericana)’ 에서 아르헨티나 벨그라노가 브라질의 코리티바에게 패하자 한 팬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