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 네이마르(브라질)가 21일(현지시간) 홈구장 누캄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도중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2016.9.21. 사진=AP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 네이마르(브라질)가 21일(현지시간) 홈구장 누캄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도중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