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레버쿠젠)이 11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 6차전에서 후반 1분 미켈 곤살레스의 저지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레버쿠젠이 외메르 토프락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16강에 올랐다.
산세바스티안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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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른쪽·레버쿠젠)이 11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 6차전에서 후반 1분 미켈 곤살레스의 저지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레버쿠젠이 외메르 토프락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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