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한국인 최초 PGA 투어 챔피언스 우승’ 최경주 귀국 입력 2021-09-28 09:20 수정 2021-09-28 09: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21/09/28/20210928801001 URL 복사 댓글 0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가 28일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스포티즌 제공) 2021.9.28뉴스1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