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 리, 미국PGA서 선보인 ‘힘찬 티샷’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가 티샷하고 있다. 이글 1개에 버디 5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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