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수줍은 소녀같은 리디아 고 “이런 드레스는 어색해서요…” 입력 2014-11-21 00:00 업데이트 2014-11-21 14: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4/11/21/20141121500232 URL 복사 댓글 14 수줍은 소녀같은 리디아 고 뉴질랜드 교포 프로골프 선수 리디아 고(17)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줍은 소녀같은 리디아 고 뉴질랜드 교포 프로골프 선수 리디아 고(17)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뉴질랜드 교포 프로골프 선수 리디아 고(17)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