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세계골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더프너는 12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6.09점을 받아 지난주 21위에서 8위로 뛰어 올랐다.
더프너는 이날 끝난 PGA 챔피언십에서 짐 퓨릭(미국)을 2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대회에서 공동 40위에 머문 타이거 우즈(미국)가 여전히 1위(14.07점) 자리를 지켰고 필 미켈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3위로 뒤를 이었다.
공동 19위에 올라 아시아 선수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세계골프랭킹 29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더프너는 12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6.09점을 받아 지난주 21위에서 8위로 뛰어 올랐다.
더프너는 이날 끝난 PGA 챔피언십에서 짐 퓨릭(미국)을 2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대회에서 공동 40위에 머문 타이거 우즈(미국)가 여전히 1위(14.07점) 자리를 지켰고 필 미켈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3위로 뒤를 이었다.
공동 19위에 올라 아시아 선수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세계골프랭킹 29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