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KBA)와 한국농구연맹(KBL)이 프로농구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28·199㎝) 특별귀화에 필요한 조건들에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13일 라틀리프의 귀화를 추진하기로 KBL과 합의했다며 후속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2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7-09-1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