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하프타임] 두산, 보우덴 13억 재계약 입력 2016-12-12 21:14 업데이트 2016-12-12 22: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6/12/13/20161213027011 URL 복사 댓글 14 프로야구 두산은 12일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30)과 연봉 110만 달러(약 12억 9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두산과 연봉 65만 달러에 계약한 보우덴은 연봉 대폭 인상의 기쁨을 누리며 내년 시즌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6-12-1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