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LG 정찬현 공 ‘가까스로’ 피한 나지완, “어이쿠야” 입력 2014-09-09 00:00 업데이트 2014-09-09 17: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09/09/2014090980015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7회말 1사 3루때 KIA 4번타자 나지완이 LG 투수 정찬현의 높은 공을 가까스로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7회말 1사 3루때 KIA 4번타자 나지완이 LG 투수 정찬현의 높은 공을 가까스로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7회말 1사 3루때 KIA 4번타자 나지완이 LG 투수 정찬현의 높은 공을 가까스로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