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통증 없다…이번 주말 출전 가능성”

류현진 “통증 없다…이번 주말 출전 가능성”

입력 2014-08-28 00:00
수정 2014-08-28 07: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은 27일(현지시간) “오늘 2이닝 동안 시뮬레이션 게임 투구를 했는데 통증을 전혀 못 느꼈다”면서 이번 주말께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간 경기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이르면 오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3연전 시리즈 최종전에서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중 오른쪽 엉덩이 중둔근과 이상근 염좌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매팅리 감독과 릭 허니컷 피칭 코치는 이날 류현진의 시뮬레이션 투구를 점검하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은 시뮬레이션 투구에서 쉽고 편안하게 던졌으며 부상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MLB닷컴은 덧붙였다.

앞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전날 오는 29∼3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댄 해런과 잭 그레인키를 각각 선발 투수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류현진은 지난 2년간 파드리스전에 모두 4차례 출전해 3승(방어율 0.71)을 기록했으며, 원정 경기에서도 1승(방어율 0.69)의 호기록을 선보인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