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오 남자 대학부 10000m 우승
이은빈 여중부 단거리 2관왕
대한육상연맹 제공
김태진이 22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0년 예천 전국대학일반 육상대회 남자 일반부 10000m 결선에서 29분38초83으로 숭한 뒤 두팔을 벌려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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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오(19·한국체육대학교)는 남자 대학부 10000m 결선에서 30분21초1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30분27초28의 신용민(19·건국대학교), 3위는 30분36초18을 기록한 최진혁(20·건국대학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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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신유진이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고등학교부 원반 던지기 결선에서 50.92m를 던지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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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빈이 여중부 200m 결선에서 25초86을 기록하며 우승과 함께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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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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