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해믈린 1000m 탈락 충격…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준결승 진출했는데

찰스 해믈린 1000m 탈락 충격…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준결승 진출했는데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4-02-15 2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찰스 해믈린 1000m 탈락 충격…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준결승 진출했는데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 이한빈(25·성남시청), 신다운(20·서울시청)과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한빈, 신다운,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한빈은 준준결승 1조에서 스타트를 시작해 3위에 자리를 잡았다. 그 후 이한빈은 무리하지 않고 2위로 파고들었고 한티아뉴(중국)의 방해가 있었지만 7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섰다. 이한빈은 마지막 한바퀴를 남기고 2위에서 다시 1위로 치고 올라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기록은 1분24초444였다.

신다운은 준준결승 4조 3위로 스타트를 시작했다. 신다운은 3위에서 편안하게 스케이트를 탔다. 2위로 달리던 J.R 셀스키(미국)가 넘어졌지만 바로 뒤를 달리던 신다운은 잘 피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안현수는 준준결승 3조에서 초반 마지막 자리에서 관망하듯 스케이팅을 시작했다. 앞서가던 강력 금메달 후보 찰스 해믈린(캐나다)가 알바레즈(미국)와 함께 넘어졌고 안현수는 1위로 치고 올라가 편안하게 스케이팅을 펼쳐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자’로 꼽히던 찰스 해믈린은 4위로 들어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욱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서울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통해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 특유의 불투명한 가격 산정 방식과 일방적인 추가 비용 요구 등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가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겪는 피해를 예방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결혼 서비스의 표준화 및 소비자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체감형 입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결혼준비대행업 및 표준계약서의 정의 명문화와 서울시의 관리 책무 규정 ▲계약 시 견적·추가비용·환불 조건 등에 대한 자율적 사전 정보제공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표준계약서 보급 및 활용 촉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정기 실태조사
thumbnail -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