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대표 차동민(오른쪽 세번째)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 시상식장에서 메달을 들고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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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대표 차동민(오른쪽 세번째)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 시상식장에서 메달을 들고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태권도 대표 차동민(오른쪽 세번째)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 시상식장에서 메달을 들고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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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