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라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어느덧 폐막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70억 세계 인구가 올림픽에 웃고 우는데요. 그런데 정말 올림픽은 모두에게 축제의 장일까요? 지금도 브라질 곳곳에서는 각종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중계 화면에 잡히지 않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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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