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라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어느덧 폐막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70억 세계 인구가 올림픽에 웃고 우는데요. 그런데 정말 올림픽은 모두에게 축제의 장일까요? 지금도 브라질 곳곳에서는 각종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중계 화면에 잡히지 않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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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