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은빛 연기의 우월함’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16 17:15 수정 2016-08-16 17: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6/2016081650019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올림픽> 16살 로런, 평균대 ’은메달 연기’ 미국의 에르난데스 로런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16살의 로런은 이날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림픽> 16살 로런, 평균대 ’은메달 연기’ 미국의 에르난데스 로런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16살의 로런은 이날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에르난데스 로런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16살의 로런은 이날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