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도 언니도 아재도 “치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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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5 22:56
수정 2016-08-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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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기를 볼에 색칠한 소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러시아 국기를 볼에 색칠한 소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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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기를 모자와 안경에 칠한 여성.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스위스 국기를 모자와 안경에 칠한 여성.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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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색상(청색, 백색, 적색)의 꽃 왕관을 머리에 두른 여성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색상(청색, 백색, 적색)의 꽃 왕관을 머리에 두른 여성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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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기를 눈 주위에 칠한 남성들의 모습.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브라질 국기를 눈 주위에 칠한 남성들의 모습.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4일(현지시간)싱크로나이즈드 여자 듀엣 프리 연기 예선이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아쿠아틱 센터에 모인 각국 응원단이 자국 국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올림픽을 즐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08-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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