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평화의 증진” 이 말은 올림픽이 추구하는 이상을 의미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6일) 오전 8시 개막하는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에는 이런 올림픽 정신을 한 층 돋보이게 하는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내전으로 고국을 떠나야만 했던 선수 연합, 바로 ‘난민 대표팀’입니다.
기획·제작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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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