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누가 먼저 결승선 통과할까

‘설원 위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누가 먼저 결승선 통과할까

입력 2021-01-24 20:44
수정 2021-01-25 03: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원 위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누가 먼저 결승선 통과할까
‘설원 위 쇼트트랙’ 스키크로스… 누가 먼저 결승선 통과할까 스웨덴 이드레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남자 스키크로스 종목 예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점프 지점에서 공중 자세를 잡고 있다. 스키크로스는 선수 4명이 점프대와 급커브 등을 빠르게 통과하며 누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스키크로스는 눈위의 쇼트트랙으로 불린다. 어느 부위든 신체 일부가 먼저 통과한 선수가 승리한다.
이드레 AFP 연합뉴스
스웨덴 이드레에서 23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남자 스키크로스 종목 예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점프 지점에서 공중 자세를 잡고 있다. 스키크로스는 선수 4명이 점프대와 급커브 등을 빠르게 통과하며 누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스키크로스는 눈위의 쇼트트랙으로 불린다. 어느 부위든 신체 일부가 먼저 통과한 선수가 승리한다.

이드레 AFP 연합뉴스

2021-01-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