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선수 세계 1위 ‘레티샤 부포니’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1-18 14:01 업데이트 2018-11-18 14: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11/18/2018111850004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브라질 스케이트보드 선수 레티샤 부포니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STU 오픈 스케이트(STU Open Skate)’ 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포니는 최근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선수 세계 1위에 랭크됐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브라질 스케이트보드 선수 레티샤 부포니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STU 오픈 스케이트(STU Open Skate)’ 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포니는 최근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선수 세계 1위에 랭크됐다.AFP 연합뉴스 브라질 스케이트보드 선수 레티샤 부포니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STU 오픈 스케이트(STU Open Skate)’ 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포니는 최근 여자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선수 세계 1위에 랭크됐다.AFP 연합뉴스